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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쌍용건설 시공한 두바이 새명물 ‘로얄 아틀란티스’

작성자
키링
작성일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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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37
내용

21일 저녁에 진행된 비욘세 1시간 공연에 2400만 달러(약 300억원)를 제안받았다고 79슬롯외신들이 전했다. 이밖에 불꽃놀이와 DJ 최신링크콘서트가 이어져 개관식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링크모음발주처와 호텔 주관으로 진행된 사전 오픈 주소모음행사에는 호텔 투숙 뿐만 아니라 수영장, 수상 스포츠, 워터파크인 아쿼아벤처, 최고급 음식점 이용 등 다양한 사전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글로벌세아 김웅기 회장,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과 김기명 대표이사가 공식 초청인사로 참석해 메가슬롯시설을 체험했다. 특히 출장 기간 중 두바이 국부펀드인 두바이투자청(ICD) 관계자 등 쌍용건설 주주와 발주처 알슬롯최고경영자 면담도 있었다고 쌍용건설이 밝혔다. 한편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 공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팜 주메이라 인공섬에 44층 초특급 호텔 3개 동 795객실과 39층 최고급 레지던스 3개 동 231가구를 시공하는 대형 오공슬롯프로젝트였다. 호텔에는 109개의 수영장과 아쿠아리움 등 초호화 시설이 들어섰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 12월 당시 쌍용건설 최대 주주(현 2대 주주)로 두바이 투자청(ICD)이 발주했다. 쌍용건설은 프로젝트 주관사로서 벨기에 베식스와 공동으로 12억 5400만달러(약 1조 5500억원) 규모에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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